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창 1:31)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신 후 '좋았더라'고 하셨습니다.
‘창조적 글쓰기’는 글이라는 도구로 내 안에 있는 생각들을 또 하나의 세계로 창조해내는 시간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이 경험을 통해 진짜 좋은 것, 완전한 선(토브)이 무엇인지 분별해 내고 또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이 수업의 진정한 목표입니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쓸 때 다른 세계를 탐험하고 타인의 관점을 상상하며 물리적 한계에 갇히지 않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냅니다. 또 자신이 창조한 주인공에게 위기와 고난의 사건을 설정해주고 주인공이 괴롭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는 것을 바라보면서 자기 인생 또한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이해하는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스토리 만들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기주도성, 책임과 인내, 끈기, 공감능력, 논리와 언어 표현력 등 다양한 능력을 키우게 되는데요. 특히 창조주 하나님이 인생의 주인되심을 아는 어린이들은 ‘창의적 글쓰기’를 넘어 세상이 흉내낼 수 없는 ‘창조적 글쓰기’ 단계에 이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