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요 세 상~

제 어린 시절 참 많은 동요를 배우고 노래하면서 즐겁게 음악을 접했고 노래부르기를 좋아했습니다. 

K-POP의 유행으로 어린 자녀들이 아이돌 노래를 쉽게 접하고 정서에 맞지 않는 어른들의 가사에 노출되는 안타까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동요가 가진 맑고 순수한 정서와 예쁜 노래 말로 아이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표현하고 노래할 수 있는 경험을 선물해 주세요. 

지도 교사 : 민혜영   010-4633-4786